활동명(본명)
최태준
국적/출생지
대한민국/서울특별시 중랑구
나이/출생
33세/1991년 7월 7일 (게자리)
신체
183cm
데뷔
2001년 (24년)
MBTI/혈액형
정보없음/O형
종교
개신교
SNS
1점
  • 요약
  • 동영상
  • 최신기사

초등학생 시절이었던 2001년 말, SBS 드라마 《피아노》에서 조인성의 아역을 맡아 배우로 데뷔했다. 데뷔 계기로는 4살 위 형이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는 연극을 했었는데 우연히 형을 따라갔다가 주변으로부터 형보다 자신에 연기를 해보란 권유를 받게 됐고, 그 계기로 에이전시에 들어가 오디션을 보게 되면서 캐스팅이 됐다고 한다. 그 후 《매직키드 마수리》 등의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아역 배우 생활을 이어갔지만, 어느새 주위 친구들이 자신을 또래의 친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연예인’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느끼고는 아역배우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문단 참고 바람.) 참고로 아역시절엔 잠시나마 ‘윤태준’이란 예명으로 활동한 바가 있다.


짧았던 아역 배우 기간들과 약 10년간 연기 공백기를 가졌던 탓에 아역 출신 배우로 알고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이 공백기를 통해 연기자로서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고 한다.


학업을 이어가던 중 자신의 길을 정하고 자연스럽게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 것을 계기로 다시금 연기에 대한 열망을 깨닫고, 김명민을 마음의 멘토 삼아 배우의 꿈을 다시 꾸게 되었다고 한다. 20살 때까지 여러 기획사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지만, 본인의 뜻과 다른 가수로서의 영입이었던 탓에 모두 거절하였다고 한다. 이후 동경하던 김명민의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들어가게 되었고, 김명민의 지도 아래 다시 연기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최태준은 성인이 된 후, 복귀 작품으로 2011년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서 극중 정우성의 아들 임정 역할로 실상 2번의 데뷔를 하게 됐다. '빠담빠담'은 노희경 작가 작품으로 방영 초기부터 뛰어난 작품성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JTBC의 개국 특집 드라마로 당시 채널 자체가 인지도가 낮았던 탓에 시청률에선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영화 《페이스메이커》,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 《대풍수》 등에서 얼굴을 알리다가 가족극 《못난이 주의보》와 《엄마의 정원》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주목과 동시에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이후 《부탁해요 엄마》에서 귀여운 막내아들 이형순 역할, 《옥중화》에서 사랑에 헌신적인 포도청 종사관 성지헌 역할로 인지도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여러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음에도 다소 주로 착하고 정의로운 인물들을 맡아 임팩트 있는 연기를 선보일 기회가 없었던 탓인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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